많은 사람들이 바카라 하면서 얘기하길
"도깨비 살림"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칩이 금방 올랐다가 금방 내려가기 때문이지요,,,
줄을 잡으면 금방 올랐다 줄이 끊어지면 금방 내려가고
올랐다 내렸다 ,, 천국갔다 지옥갔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롤러코스터를 상상하면 됩니다. 인생事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겠지요??
바카라 따라잡기 전략<3탄>
"원샷 원킬" "한슈마다 정산해라" 입니다.
바카라 2005년도 초창기 멋도 모르고 10다이에 앉아서 게임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10다이는 자리가 항상 비어 있었습니다.
당시 다이사이로 많이 날리고 다이사이 포기하고 바카라로 종목을 갈아 탔었죠
그러다 보니 다이사이 대소 베팅하던 방식대로 바카라게임을 했었죠,
주로 좌우대칭으로 보고 베팅을 했었는데 바카라를 처음 접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승률이 높았습니다. 남들 신경 안쓰고 순수하게 내 생각대로 베팅하는데
나혼자 맞추고 다덜 틀리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나만 따라다니는 사람도 생기고,,,
당시 전략을 말하자면
10다이에서 게임을 해서 시드머니는 주로 50만원 정도를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당시에는 커미션바카라여서 플레이어 3만원 또는 5만원 베팅,
뱅커에는 4만원 또는 6만원 베팅을 했었죠, 5%커미션 때문에 뱅커는 짝수로 베팅을 합니다.
욕심을 안부리고 한슈에 15만원에서 20만원만 먹으면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칩을 환전하고 다른계좌로 이체하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음슈 시작하면
다시 자리에 착석해서 반복적이고 기계적으로 따면 입금을 하고 송금을 시켯죠,,
물론 지는 때도 있었지만 바로 다음 슈에 복구를 해서 결국 하루 10슈 정도를 했는데
3일 연속 100만원을 이겼습니다. 토탈 300만원을 이겼던 거죠,,,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드머니 50만원으로 3일연속 줄기차게 이긴겁니다.
결국은 자만심이 몰려오고 피로도가 몰려오고 바카라 무서움을 알게 되어서
나중에 계속 졌지만 지금도 따면 바로 입금시키고 한참 쉬었다가 머리 식히고
다시 베팅하는 전략은 올바른 전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카라 오래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프고 악슈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목표가 얼마이던 한슈마다 정산하고 송금시키고
본인손에 있는 마지막 시드머니 잃으면 그냥 포기하고 go home 하십시요,
단. 이 전략의 단점은 초반부터 시드를 잃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본전 찾으려다
정력만 낭비합니다. 즉 초반부터 따고 시작해야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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